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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IT 써봤

맥에서 아이메시지 안될때

 

 

맥북의 필요성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오늘은 맥북의 필요성에 대해서 기록하고자 합니다. 저는 애플 제품을 사용한 지 10년 이상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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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아이메시지가 안될 때 방법입니다. 

예전의 애플이 아닙니다. 갈수록 오류가 많아지고 잦은 고장이 생기는데요. 

하드웨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문제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제는 이런 노하우를 사용자끼리의 경험을 공유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애플 본사에서 진행하는 QnA 식이 아닌 사용자의 경험이 중요한 애플 제품들이 되었습니다. 

 

썸네일

 

1. 아이메시지 오류

2. 아이메시지 오류 수정 방법

 


1. 아이메시지 오류

 

잘 사용하던 아이메시지가 어느 순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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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던 메시지가 안됩니다.

 

맥에서 문자를 보내는데 저렇게 오류가 발생을 하더군요. 
참 맥 제품이 이런 적이 별로 없었는데 자주 저런 문제가 발생하니 여간 답답한 게 아닙니다. 

번호도 그대로이고 잘 사용하던 것인데 말이죠. 

제가 사용하는 맥북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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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잘 사용하는 모델인데요. 몬테레이가 오류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동작도 제대로 안 하는 적도 있죠. 

 

2. 아이메시지 오류 수정 방법

 

(1) 아이메시지를 재 로그인한다. 

사실 예전에도 한번 이런 적이 있어서 재로그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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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동작은 안 하네요.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참나..

네가 알 수 없으면 누가 알 수 있다는 것이냐? 

자꾸 누르니까 애플아이디 비밀번호 틀렸다고 초기화하라고 합니다. 

아니.. 몇 년 동안 썼다니까.. 그게 왜 오류냐고..

결국 비밀번호를 강제로 바꾸게 (?) 되었고요. 그래도 해결은 안 되었습니다. 

 

(2) 그냥 껐다가 켭니다. 맥을 껐다가 켜서 진행해 봅니다. 

 

하 참나...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껐다가 켜니까 그리고 로그인하니까 바로 됩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몇 시간 동안 안 돼서 끙끙 앓다가 그냥 한번 껐다가 켜니까 바로 되는 심술은 뭘까요? 

보통 맥을 사용하는 분들은 잠자기 모드를 이용해서 대기상태로 많이 둡니다. 

별로 리부팅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거죠. 그렇게 설계가 되었다고 하고요. 그러니 별로 그 필요성을 모르는 입장에서 껐다 켠다는 것은 왠지 모를 맥 사용자로서의 자존심이 뭉개지는 일입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그래서 크게 손을 안 쓰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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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메시지 오류로 인하여 느낀 점이.. 그래도 맥도 자주 리부팅을 해주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에 오류가 생긴다면 맥을 껐다가 켜보세요. 자연스럽게 안되던 메시지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