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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M3 맥북케이스 추천 STM 맥북 스튜디오 케이스 14인치 16인치

내가써봤! 2024. 4. 27. 13:28

이번에 맥쓰사에서 체험단 당첨이 되어 기록하는 글입니다.

좋은 제품을 보내주신 맥쓰사 그리고 STM GOODS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M2 M3 맥북케이스 추천 STM 맥북 케이스 스튜디오에 대한 후기 글입니다. 

 

 

 

🌟STM 맥북 프로 케이스 스튜디오

https://smartstore.naver.com/stmgoods/products/6655297827

 

STM 맥북 프로 케이스 14인치 / 16인치 스튜디오 : STM 공식 스토어

STM 맥북 프로 케이스 14인치 / 16인치 스튜디오

smartstore.naver.com

 

 

🌟STM 맥북 에어 케이스 스튜디오

https://smartstore.naver.com/stmgoods/products/7872949658

 

STM 맥북 에어 케이스 13인치 스튜디오 : STM 공식 스토어

STM 맥북 에어 케이스 13인치 스튜디오

smartstore.naver.com

 

 

 

 

 

맥북은 보호가 필요합니다.

 

찌그러짐
찌그러진 맥북...

 

 

우리의 맥북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면 좋겠건만

매번 나올 때 연약하게 나와서 우리의 보호 본능을 자극합니다.

 

특히나 맥북 상판에 흠집이 나거나 찌그러짐을 볼 때에 기분은 어떨까요? 

 

맥북을 사용할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맥북이 찌그러져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맥북에 흠집이라도 난 적이 있나요? 

 

그때의 기분은 어떠했나요? 

처참하죠.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에 잠도 안 옵니다. 

그리고 기분도 찌그러지고 마음도 흠집이 납니다.

 

자꾸 신경 쓰이고 보입니다. 

 

 

 

애플케어 들면 되지 않냐고요? 

 

돈 드는 애플 제품들.

수리하는 데에도 비싸고 언제 사고 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용감하게 생으로 쓴다면? 

 

애플케어 들면 되겠죠! 그런데 문제는 그것도 돈이 듭니다. 

비용이 늘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있기 전에!

진작에 케이스를 씌우고 내 맥북을 흠집과 충격을 방지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돈 절약하는 겁니다. 

기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씌웁니다. 

 

마치 아이폰을 사면 케이스를 씌워서 보호하는 것처럼 맥북도 보호가 필요합니다. 

 

 

 

 

 

미리 대비하여 맥북의 상처를 막아주자!
-그게 마음을 위로하는 일!

 

 

 

 

 

 

 

Studio 스튜디오 맥북 케이스

 

 

 

 

 

썸네일

 

 

 

 

 

  • 마이크로 클립 디자인 -간편한 설치 및 제거
  • 맥북과의 완벽한 일체감
  • 매트한 질감의 프리미엄 소재
  • 충격흡수를 위한 모서리 마감
  • 일상생활에서의 스크래치 보호 및 변색방지
  • 바닥 미끄러짐 방지 패드 적용
  • 발열을 최소화하는 통풍 구조
  • 최상의 가벼움 및 편안한 그립감
  • 3년의 보증기간

 

해당하는 제품의 특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실제 활용을 하면서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스튜디오

 

재원!

 

 

 

맥북 케이스 언박싱 및 구성품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맥북프로 M3 14인치 모델입니다. 

해당하는 제품으로 선정되어서 배송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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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1

 

 

깔끔한 느낌의 포장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맥북 느낌도 나는데요. 

애플 제품의 써드파티 회사들은 디자인도 신경 써서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애플 관련 제품들을 만나면서 박스 포장에도 다들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품만이 아니라 제품을 받았을 때의 기분과 언박싱할 때의 기분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케이스 제품을 받았을 때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박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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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포장은 위로 올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재미나게 언박싱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나름 느낌이 있는 언박싱입니다. 

 

 

 

언박싱을 할 때에는 위로 올리고, 그리고 옆으로 빼내는 구조네요. 

깔끔한 느낌의 투명 케이스가 모습을 보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의 맥북에 든든한 보호자가 생긴 기분입니다. 

 

 

빛깔이 곱게 잘 나왔습니다. 

일부러 투명으로 선정하였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맥북이 실버이기 때문에 그 색감을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원래 사용하던 맥북프로 M1 14인치는 스페이스 그레이였는데

이번에는 실버로 사게 되어서 색감이 더 영롱할 듯합니다! 

 

실버의 색감을 그대로 비춰줄 케이스입니다! 

 

구성품은 심플하게 케이스 상판, 하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 장착을 해봅니다. 

 

맥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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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M3 모델입니다. 

이번에 쿠팡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였는데요.

아직 전체적인 세팅이 마쳐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케이스부터 하나씩 맞춰나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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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끼워보겠습니다. 

 

오

 

상판케이스를 끼운 모습입니다. 

와... 그냥 일체감이 엄청나네요! 

 

로고

 

 

특히 STM 로고가 살포시 적용되어 있는데 원래 맥북 자체의 모델 느낌이 납니다. 

마크도 느낌이 있고 맥북 애플 마크와 잘 어울립니다! 

 

하판

 

하판 케이스도 끼워봤습니다. 

 

저는 늘 맥북에 불만이었던 게,

'고무 하판을 좀 더 크게 만들어서 해주면 어디 덧나나?' 였거든요. 

 

그런데 STM 제품은 고무 하판을 크게 만들어줘서 너무 만족합니다. 

 

안정적으로 딱 잡아주는 고무의 기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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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함은 그대로 유지하되 하판의 밀림 현상을 막아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원래 맥북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하단

 

하단에도 심심하지 않게(?) 무늬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밋밋한 것보다 이렇게 무늬가 되어 있는 게 너무 좋네요! 

 

물론 뒤를 매일 같이 볼일은 별로 없겠지만,

다소 이동할 때에 또는 가방에 넣을 때에 보게 될 테니까 감각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맥북 하단에 깔끔하게 양각 로고 새겨진 마크가 마음에 듭니다. 

 

측면의 포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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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의 모든 포트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거 잘못해 두면 아무것도 못 꽂거든요. 

 

세심하게 설계된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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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딱 맞게 설계되어서 서로 간의 간섭이 없습니다. 

 

이게 작은 차이인데요. 저렴한 케이스를 사서 끼우면 잘 부러지고 안 맞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다가 몇 개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요. 

다른 것을 한 것도 아니라 맥북을 열고 닫았을 뿐인데 금이가고 부서지더라고요. 

 

맥북과 잘 맞지 않으면 그건 맥북 제품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트랙패드

 

열어서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트랙패드의 간섭이 거의 없네요! 마치 한 몸으로 느껴집니다! 

케이스 정말 잘 끼웠습니다! 

 

 

그립감

 

케이스를 끼우고 난 뒤의 그립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원래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잡을때 가끔은 불안하거든요!

 

그립감이 한층 더 상승되어 불안감에서 해방됩니다! 

 

 

 

 

 

전체 사용 소감 및 후기

 

 

본래 저는 생으로 사용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서두에도 언급된 내용처럼

실제 사용하다가 보면 내가 의도치 않게 또는 불시에 상처가 나는 애플 제품들이거든요. 

 

애케플의 의미가 그런 뜻에서 가입을 유도한다고 하지만,

저는 애케플을 드느니 차라리 미연에 방지하자라는 의미가 더  깊은 케이스를 구매하는 편이었습니다. 

 

아이폰도 구매하면 싹 다 보호하는 마당에 맥북이라고 별개일까요? 

간혹 맥이나 애플 제품을 생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강조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 강조는 해당하는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고 저처럼 흠집과 찍힘 그리고 맥북 상처 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생이 아닌 케이스가 필수입니다. -그런 사람들 말만 들었다가 망가지면 대신 돈 내줄 것도 아니니까요!

 

생으로 쓰면서 느낌을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망가져서 안 좋은 느낌을 계속 더 가져가는 게 문제가 되겠죠!

그럴 바에 미리 케이스를 구매해서 보호하는 게 좋습니다! 

 

 

STM GOODS에서 나온 STUDIO 맥북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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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끼워놓고 보니 흠집과 찍힘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 그립감이 좋습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에 미끄러짐이 없이 잘 잡힙니다. 
  • 케이스 간에 간격이 맞아서 좋습니다. 싸구려는 간섭이 생기거든요. 
  • 그리고 끼고 빼는 게 손쉬웠습니다! 
  • 밋밋한 케이스보다 심플하고 이쁜 느낌의 마크가 있는 게 더 눈에 띄고 좋습니다. 
  • 특히 투명 케이스라서 기존의 맥북 색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3년이라는 AS기간! 이게 가장 큰 장점이죠! 
  •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공식 파트너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라서 신뢰가 가네요! 

 

 

 

 

맥북 케이스로 추천하는 제품

STM GOODS의 STUDIO 맥북케이스 리뷰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ZiKn3gfk8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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