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셀카봉 추천 슈피겐 마그네틱 맥세이프

얼마 전에 남이섬 여행 다녀왔습니다. 

 

촬영도 해야 하고 영상도 남겨야 하는데 이것저것 갖고 가자니 좀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셀카봉 하나만 덜렁 들고 가자 해서 들고 갔는데요. 

 

웬걸?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에 사용하면서 느낀 점인데, 좋은 거 하나면 다른 것이 필요 없다고 느껴지네요. 

 

실제 사용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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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세이프 기능이 추가된 셀카봉

 

셀카봉은 이미 여러 개 있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했던 것은 매번 거치대에 끼워야 하는 것인데요. 

 

이게 매번 들고 다니면서 끼웠다가 뺐다가 하는 것이 여간 귀찮기도 하고 전화라도 오면 그 불편함은 배가 됩니다. 

 

그런데 맥세이프 기능이 있어서 단순하게 자석만으로 구성된 이 부분이! 

정말 유용합니다. 

 

떼었다가 붙였다가 굉장히 손쉽고요.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였습니다. 

 

 

 

저보다는 와이프가 사용을 많이 하였는데요.

 

와이프는 갤럭시 S21 울트라 제품인데, 원래 마그네틱이 없기 때문에 뒤에 링을 달아두었습니다. 

와이프도 굉장히 편리하다고 하네요. 

 

아마도 갤럭시의 마그네틱이 있어도 아이폰만큼은 자력이 세지는 않았는데, 링을 달아주니 그 활용도가 상승합니다!

 

 

이렇게 구성해서 사용하였는데요. 

훨씬 편리하고 좋습니다. 

 

특히 저랑 와이프랑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가 좋았는데,

기존의 셀카봉이었다면 빼고 끼는 데에도 귀찮고 힘들었을 법하네요. 

 

 

 

 

 

 

2. 자연스럽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셀카봉은 그냥 셀카봉으로만 찍고 끝나는 게 아니라, 거치도 가능해야 했는데요. 

 

이 제품은 거치도 됩니다. 

봉 하단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스탠딩 모드로 촬영이 됩니다. 

 

 

이렇게 세워두고 리모컨으로 촬영하면 얼마든지 혼자서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한테 찍어달라고 하지 말라고...

 

 

 

3. 리모컨의 활용

 

셀카봉에 기본은 리모컨이죠. 

해당하는 제품은 USB-C 타입의 충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은배터리가 아니라 충전, 방전식인데 충전을 못하고 나와서 중간에 꺼져버렸습니다. 

리모컨 충전은 좀 잘해두어야 하겠네요. 특히 야외에서 촬영하게 되면 충전할 곳이 없으니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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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갖고 나가서 활용을 해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당하는 제품의 활용도가 높으니 어디 놀러 갈 때에 자주 갖고 다녀야겠어요! 

 

도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슈피겐 맥세이프 삼각대 언박싱 및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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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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